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MS, 이스라엘 클라우드 보안업체 3700억원에 인수


입력 2015.07.21 16:00 수정 2015.07.21 16:02        이호연 기자

이스라엘 인수 업체 중 최대 규모

클라우드 보안환경 강화 박차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스라엘의 클라우드 보안업체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MS는 이스라엘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업체인 아달롬을 3억2000만달러(한화 약 37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아달롬은 2012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설립된 보안업체이다.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S의 오피스365’, ‘구글 앱스’, ‘세일스포스’ 등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MS의 이같은 행보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보안환경을 구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인수 규모로는 이스라엘 업체 인수합병 중 최대이다. 앞서 MS는 사이버 보안업체 아오라토와 텍스트 분석업체 에퀴비오를 2억달러(한화 약 2313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한편, MS와 아달롬 측은 인수와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