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신규 브랜드‘U+LTE 미’ 프로모션 인기
오는 24일까지 진행
프로모션 3주만에 3만명 참여 인기
LG유플러스는 고객중심의 가치관이 담긴 신규브랜드‘U+ LTE 미(ME)’출시 기념 프로모션이 3주 만에 약 3만 명의 참여자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 LTE 미 브랜드를 지난 달 27일 선보였다. 이와 함께 LTE 비디오 포털 서비스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신규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LTE 브랜드사이트 (www.upluslte.co.kr)에서 LTE 미가 전하는 미션 문구를 찾아서 SNS에 공유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4일까지 한 달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마지막 주인 이번 주는 1명에게 커피전문점 100만원 이용권을, 1천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프로모션에 지난 3주 동안 약 3 만 명의 고객들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 팀장은 “LTE 미의 전달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마케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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