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실련, 메르스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건의료위원회 정책위원인 신현호 변호사(맨 오른쪽)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국가와 병원을 상대로 메르스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건의료위원회 정책위원인 신현호 변호사(맨 오른쪽)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국가와 병원을 상대로 메르스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국가와 병원을 상대로 메르스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