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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경숙 작가 표절 의혹' 관련 문학계 긴급 토론회


입력 2015.06.23 17:56 수정 2015.06.23 18:02        홍효식 기자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문화연대와 한국작가회의가 공동 주최해 열린 '최근의 표절 사태와 한국 문화권력의 현재' 라는 주제로 진행된 긴급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명원 경희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문화연대와 한국작가회의가 공동 주최해 열린 '최근의 표절 사태와 한국 문화권력의 현재' 라는 주제로 진행된 긴급 토론회에서 발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문화연대와 한국작가회의가 공동 주최해 열린 '최근의 표절 사태와 한국 문화권력의 현재' 라는 주제로 진행된 긴급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조영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정원옥 계간 문화과학편집위원, 이명원 경희대 교수, 이동연 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오창은 중앙대 교수, 심보선 시인, 정은경 원광대 교수.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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