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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하차' 허지웅, 장동민 옹호 논란에 '발끈'


입력 2015.05.02 15:19 수정 2015.05.02 15:28        김유연 기자
방송인 허지웅이 개그맨 장동민 막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허지웅 SNS 캡처

방송인 허지웅이 개그맨 장동민 막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허지웅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썰전'에서 왜 옹달샘을 다루지 않았냐는데 해당 이슈는 내가 하차한 이후 터졌다. 의견을 발표하지 않았으니 옹호와 같다는데 나는 장동민 씨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며 의견이 없는 것이 곧 의견이라는 사상검증 방식의 이슈파이팅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에게 동의하지 않거나 동의하지 않을 것 같은 자를 모조리 색출해서 혐오하겠다는 방식이 그간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반복되고 또한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기억해주시길 바란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을 믿지도 마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허지웅은 “앞선 글을 마지막으로 트위터를 떠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허지웅은 최근 MBC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에서 장동민을 추천한 것에 대해 장동민 막말 논란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자 이를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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