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희, 탱크톱·핫팬츠 시구의 맛 '그라운드 초토화'
배우 하주희 시구가 화제다.
하주희는 지난달 30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하주희는 두산 베어스 로고가 새겨진 배꼽티에 핫팬츠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해 양 팀 선수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주희가 출연하는 ‘연애의 맛’은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분)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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