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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바로와 단둘이 축구 관람? “서신애도 있었는데..”


입력 2015.05.01 21:42 수정 2015.05.01 21:50        스팟뉴스팀
김유정이 B1A4 멤버 바로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유정이 아이돌그룹 B1A4 멤버 바로와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방송에 포착돼 화제다.

김유정과 바로는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들의 모습은 중계방송 화면에 포착돼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놨다.

자칫 열애설로 번질 수 있는 상황. 그러나 김유정 측은 “김유정이 서신애를 비롯한 평소 친한 지인들과 축구를 관람했다”고 해명했다. 바로 측도 “김유정이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 가자고 했다”며 “다른 출연자는 시간이 되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른 지인들이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김유정과 바로의 모습만 화면에 잡히면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한편, 김유정과 바로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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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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