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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팟캐스트·SNS 등 시청자와 접점 넓혀


입력 2015.04.29 17:00 수정 2015.04.29 17:07        장봄이 기자

지역 시청자의 관점 프로그램에 접목

티브로드 팟캐스트 막걸리와 모바일 뉴스 매거진 ⓒ

태광그룹 계열의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지역 시청자와의 접점을 다양하게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홈페이지와 티브로드 앱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시청이 가능하고, 뉴스레터와 모바일 웹진을 이메일·문자로 발송한다. 최근에는 지역채널 프로그램 제작에 팟캐스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우선 중부보도제작국은 시사토크 프로그램 '막걸리(막 걸러낸 우리동네 이슈)'의 무편집 버전을 팟캐스트로 서비스하고 있다. 경기보도제작2국은 '생방송 톡톡'이란 프로그램을 지난 23일 선보였다. 오디션과 추천을 통해 시민MC 11명을 뽑고 생방송 중 카톡 대화창이 화면에 노출된다. 시청자가 직접 메시지를 보내고 시민MC와 전문가가 답하는 등 새롭게 시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경기보도제작1국은 시청자의 관심이 큰 ‘K리그 클래식 수원 홈경기 생중계’의 경우 TV뿐만 아니라 티브로드 앱을 통해서도 생중계 하고 페이스북도 운영한다.

인천보도제작국은 당일 제작한 뉴스를 한 페이지에 담아 오후 7시쯤 이메일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서울보도제작국에서는 아침 7시경 전날 저녁 주요뉴스를 링크해서 보내는 문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보도제작국의 '통장리포트'는 통장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웃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짧은 영상으로 시청자 호응도가 높다.

김재필 티브로드 대표는 "티브로드 채널4는 ‘지역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지역에 기반을 두었지만 시청자들과 만나는 방법은 지역을 넘어서 현장과 온·오프라인, 모바일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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