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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알뜰폰 요금 더 내려간다"


입력 2015.02.06 09:44 수정 2015.02.06 09:51        장봄이 기자

헬로모바일, 카드만 써도 최대 2만원 할인

LTE 신규 가입하면 요금 50% 절감

CJ헬로비전 모델이 헬로모바일 고객들을 위한 카드사 제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자사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실질적 요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카드사 제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카드에 이어 이번에 제휴를 진행하게 된 카드사는 우리카드, 현대카드로 각각 통신요금 할인과 포인트 사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우리카드와 제휴해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통신요금을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주는 '헬로모바일이라서 즐거운 카드'를 출시한다. 헬로모바일 고객이 이 카드를 발급받아 매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다음달 청구되는 통신요금에서 1만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70만원 이상 사용시에는 1만5000원, 100만원 이상은 2만원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헬로모바일은 우리카드 제휴를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4월 30월까지 헬로모바일이라서 즐거운카드에 특화된 '우리모두반값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헬로모바일을 통해 LTE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고 해당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소 청구 할인 금액 1만원을 포함한 50% 요금 할인 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 현대카드 M포인트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헬로모바일 유심 요금제(조건없는 USIM LTE 21, 26, 31)에 가입하는 고객은 최대 12개월간 매월 M포인트로 5000원의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김종렬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은 "최근 단말지원금 대신 매월 50% 요금할인 혜택을 받아보는 내용의 ‘요금반값할인’ 프로그램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카드사 제휴 노력과 같이 이용자 혜택을 우선으로 생각한 서비스 확충에 계속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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