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비카드 "교통카드로 기부하고 커피 마시자"
캐시비카드, 연말까지 디지털자선냄비 거리모금 진행
교통카드 터치당 2000원…SNS 인증하면 엔제리너스커피 쿠폰 제공
캐시비카드가 교통카드를 이용한 기부문화 확산에 팔을 걷었다.
캐시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는 4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구세군과 함께 디지털자선냄비 시종식을 열어 교통카드를 이용한 거리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선냄비는 교통카드(캐시비, 마이비, 하나로)를 이용해 대중교통 요금을 결제하듯 단말기에 터치하면 1회당 2000원이 기부된다.
아울러 모바일캐시비 어플을 설치하면, 교통카드를 따로 휴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기부할 수 있다. 여기에 기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캐시비카드 페이스북(facebook.com/CASHBEECARD)에 올리면, 엔제리너스커피 쿠폰도 챙길 수 있다.
올해 디지털자선냄비 거리모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부산지하철 센텀시티역에서 연말까지 진행한다.
한편, 이날 시종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손석영 구세군부산경남지방장관, 이근욱 마이비카드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마이비카드의 결손가정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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