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경기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11월 분양
목감지구 B4블록·B7블록서 총 1346가구 분양
신안산선 목감역(예정) 역세권
호반건설은 오는 11월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 B4블록, B7블록에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총 1346가구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B4블록은 지하 1층~지상 25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69㎡ 243가구, △84㎡ 337가구 등 58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안산선 목감역(예정)이 들어설 역세권으로 인근에는 상업시설과 공공청사, 복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B7블록은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기준 △69㎡A타입 309가구, △69㎡B타입 71가구, △84㎡A타입 312가구, △84㎡B타입 74가구 등 총 76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마산·운흥산·물왕저수지가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호반건설은 입주민의 생활에 최적화된 다양한 혁신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일조권은 물론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84㎡타입의 경우 4bay 4방으로 설계된다.
단지 부지 건폐율도 B4블록은 12%대, B4블록은 14%에 불과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 동쪽 목감ㆍ조남·산현·물왕동 174만7000㎡ 일대에 조성되는 목감지구는 아파트 1만 1823가구와 주택 등 총 1만 2105가구가 건설되는 대규모 개발사업 지구다.
신안산선 목감역(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신도림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지고, 2016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업지에서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광명역세권’이 본격 개발되면서 인프라 공유와 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 광명역 8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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