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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신지수 첫 전라노출 파격…19금 예고편 '화끈'


입력 2014.10.17 18:32 수정 2014.10.17 18:48        김명신 기자
배우 신지수가 영화 '레드카펫'에서 에로배우 역할을 맡아 과감한 연기 변신을 단행했다. 레드카펫 신지수. ⓒ 영화 '레드카펫' 예고편 캡처

아역 출신 배우 신지수가 파격 변신에 나섰다.

영화 '레드카펫'에서 에로배우 역할을 맡아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신지수는 극중 에로배우 딸기 역을 맡으며 전라 노출을 단행, 데뷔 첫 19금 연기 시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공개된 '레드카펫' 2차 예고편에는 노출 의상을 입은 신지수의 파격적인 연기가 담겨 있다.

신지수는 아역 출신으로 드라마 '덕이' '소문난 칠공주' '빅'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윤계상, 오정세, 고준희 등이 출연하는 '레드카펫'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레드카펫 신지수 매력적이다", "레드카펫 신지수 아역에서 많이 컸네", "레드카펫 신지수 대박"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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