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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현장방문한 신동빈 회장 "문화적 명소 만들 것"


입력 2014.10.16 15:46 수정 2014.10.16 16:25        조소영 기자

16일 오후 현장방문해 개장한 모든 시설들 꼼꼼히 확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잠실 롯데월드몰 내 하이마트 매장을 방문해 가전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잠실 롯데월드몰을 현장방문해 개장 상황을 점검하고 롯데월드몰을 문화적 명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40분경 롯데월드몰 홍보관에 도착한 신 회장은 관계자들로부터 간단하게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곧바로 매장으로 향했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을 시작으로 면세점과 쇼핑몰, 영화관, 아쿠아리움 등 개장한 모든 시설을 꼼꼼히 둘러봤다.

신 회장은 롯데월드몰 관계자들에게 "개장 초기인 만큼 고객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는지도 철저히 살펴야 한다"며 "롯데월드몰을 편리한 생활과 문화적 감동을 주는 명소로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몰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명품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과 롯데마트, 하이마트가 제일 먼저 문을 열고 순차적으로 개장하고 있다.

15일에는 아시아 최대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16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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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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