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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다물때 정보 담긴 ‘2015년 조석표’ 발간


입력 2014.09.17 14:01 수정 2014.09.17 14:05        데일리안=이소희 기자

국립해양조사원, 최극 조위 내년 10월 1∼3일 예측

국립해양조사원이 ‘2015년 한국연안 조석표’를 발간했다. 이는 국민들의 갯벌체험, 바다갈라짐 관광과 같은 해양레저 활동과 선박의 안전운항, 연안방재 등에 활용된다.

조석표에 따르면 내년 최극 조위가 일어나는 때는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깝게 위치(근지점, Perigee)하는 9월 30일 이후인 10월 1일에서 3일 사이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인천의 최극조위는 998cm로 한국연안 중 가장 높은 조위 값이 관측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발간된 ‘2015년 한국연안 조석표’에는 인천항, 부산항, 여수 광양항 등 우리나라 주요항만 이외에도 독도와 이어도를 포함한 66개 지점의 일별 고조·저조 시각과 조위 정보가 수록됐다.

국립해양조사원은 ‘2015년 한국연안 조석표’에 이어 10월초에는 태평양 및 인도양 조석표를 발간할 계획으로, 국제항해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한 필수 참고서가 될 전망이다.

‘2015년 한국연안 조석표’ 책자는 전국 수로도서지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조석예보 정보는 이달 말부터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www.khoa.go.kr)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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