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다우존스 '업종 선도기업' 삼연속 세계 1위
DJSI 지수…'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 선정
현대건설은 올해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에서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하며 지난 2011년, 2013년에 이어 3차례 1위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수(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회사인 미국 다우존스와 자사관리회사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기업의 재무정보 외에 경제, 환경, 사회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동 발표하는 글로벌 투자 지표다.
현대건설은 우선 ‘DJSI World 지수’에 지난 2010년부터 5년 연속 편입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입증 받았고, 특히 지난 2011년 이래 3차례나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문 ‘업종 선도기업’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DJSI의 ‘업종 선도기업’은 각 산업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현대건설이 세계분야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건설업체로서 미래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라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경제적인 성과 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투명한 기업경영과 친환경적 사업 운영, 협력사 상생 및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미래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내실에 있어서도 글로벌 기업과 견주어 매우 우수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선도 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경영을 다하고 있으며 올해 공유가치 창출을 토대로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구축하여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에 더욱 힘을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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