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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돈 추석' 신용카드만 잘 꺼내도 대박 할인


입력 2014.09.07 12:30 수정 2014.09.07 12:42        윤정선 기자

대형마트부터 백화점, 해외직구까지 소비업종 대상 폭넓은 할인

신한카드는 오는 21일까지 교통비부터 제수·선물비용까지 추석 관련 업종에서 실속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빅 투 그레이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신한카드

추석을 맞아 카드사들이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할인적용 범위가 폭넓어 이 기간 카드만 잘 써도 알뜰한 소비를 돕는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카드사들은 추석 연휴기간에 맞춰 대형마트부터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해외직구까지 소비업종을 대상으로 할인과 경품 제공 이벤트를 펼치며 고객몰이에 나섰다.

업계 1위 신한카드의 경우 오는 21일까지 '빅 투 그레이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제수비용부터 선물, 교통비, 가족 모임 등 추석과 관련된 업종에서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주유 △후불 하이패스 △요식업 등 세 가지 업종에서 사용한 금액에 따라 총 3000명에게 캐시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세 업종 합산 이용금액이 30, 40, 50만원 이상이면 각각 1만원, 1만5000원, 2만원을 1000명씩에게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여기에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가전 △패션·의류 등에서는 2~5개월 무이자할부와 6, 10개월 슬림할부(부분 무이자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해당 업종에서 6개월 할부로 결제하면 1개월, 10개월은 2개월까지 할부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이동(항공·KTX·버스) △놀이(놀이공원·워터파크) △해외사용(해외가맹점) 등 세 가지 업종에서 각각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업종별 500명에게 1만원씩 총 1500명에게 1500만원을 적립해준다.

삼성카드는 5개 업종에서 이용금액이 50만원을 넘으면 경품을 제공하는 등 추석맞이 '풍성한 한가위, 홀가분한 마무리!'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풍성한 한가위, 홀가분한 마무리!'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오는 14일까지 △할인점 △백화점 △주유 △철도 △고속버스 등 5개 업종에서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삼성카드 홈페이지(samsungcard.com)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삼성카드는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100만원권),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외식상품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 총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8일까지 삼성카드는 실속 있는 추석 준비 지원을 위해 전국 3대 할인점에서 결제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고 각 할인점 고객센터에서 구매영수증을 제공하면 사용 금액별 5%, 최대 50만원까지 해당 할인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다만 주류 등 일부 품목은 합산에서 빠진다.

더불어 인기 선물세트 행사품목 최대 30% 할인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대신 상품권 교환과 중복적용은 되지 않는다.

농협카드는 추석을 맞아 '풍요로운 한가위에 물들다'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사은행사를 벌이고 있다. ⓒ농협카드

농협카드는 추석을 맞아 '풍요로운 한가위에 물들다'라는 콘셉트로 △추석 선물로 감사의 마음 전하기 △귀성길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가족·연인과 소중한 추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추석 선물로 감사의 마음 전하기' 행사의 하나로 오는 10일까지 NH바로바로마켓 앱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G마켓·옥션·11번가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5% 할인쿠폰을 준다. 이달 말까지 티켓몬스터에서 15만원 이상 사면 2만원 할인쿠폰을 받는다.

'귀성길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벤트로 응모고객 대상 다양한 차량 관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응모는 행사기간 중 ARS(1644-2001)에서 할 수 있다.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농협주유소에서 건당 7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10% 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결제 시 모든 고객에게 쌀 10kg 증정한다. 스피드메이트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선물한다.

'가족·연인과 소중한 추억 만들기' 이벤트를 이용하면 문화생활 비용을 덜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해외항공권을 최대 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이달 말까지 NH농협카드 채움스케치에서 해외여행 상품 구매 시 3~7% 즉시할인 받는다. 특히 해외항공권 및 해외호텔 함께 구매 시 호텔요금을 15%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는 해외직구와 해외이용금액 대상 할인·캐시백 행사를 마련했다.

9월 한 달 동안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스마트앱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 후 해외 모든 가맹점에(온·오프라인)서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벤트 기간 내 결제한 금액의 100% 캐시백(최대 3000달러·1명) △결제한 카드 기본 포인트 적립률의 10배로 포인트(100명)를 적립해준다.

카드사 관계자는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석연휴 기간 신용카드만 잘 사용해도 할인은 물론 경품까지 챙길 수 있다"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신용카드가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지 미리 확인한다면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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