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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창문단속 잘했나요?" 빈집털이 예방 시작은


입력 2014.08.03 14:19 수정 2014.08.03 14:24        스팟뉴스팀

휴가철 절도 사건 평소보다 20% 이상 증가

가스 배관을 벽 안쪽에 메워 절도 범죄를 차단하도록 설계된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한 원룸. ⓒ연합뉴스

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빈집털이 예방법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휴가철에는 절도 사건이 평소보다 20% 이상 증가한다.

먼저 장기간 집을 비울때 문단속 및 창문단속은 필수다. 방범창을 설치했더라도 창문 안쪽에서 문을 닫고 시정장치를 꼭 해야 한다. 특히 우유 투입구가 있는 문은 반드시 신경 써서 잠가야 한다.

또 출입문을 잠근 뒤에 절대로 열쇠를 우유 주머니나 수도계량기함, 우편함 등에 넣어놓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신문, 우유 등 정기 배달물은 쌓이지 않도록 해야한다. 신문, 우유 등 배달물을 방치해 놓으면 절도범의 표적이 될 수 있다. 경비실에 미리 말해 보관하도록 조치하거나 해당 업소에 연락을 해 휴가기간 중 배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와 집안에 침입하는 절도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가스배관 옆 창문에 방범창 및 CCTV를 설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찰에서는 휴가나 여행을 떠날 때 지구대나 파출소에 신고하면 순찰을 강화해 주는 예약순찰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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