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 중 화요일 차사고 건수 2.0% 증가, 오전 11시~오후 3시 평상시 대비 8~11% 사고 발생 커
손해보험협회 1일 전국 주요톨게이트서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여름 휴가철 자동차 운전 때 유독 화요일을 조심해야 한다. 휴가철 중 화요일에 사고건수가 2.0% 늘었기 때문이다. 더욱 오전 11시부터 낮 3시는 평상시 보다 8~11%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27.1%), 전남(9.1%), 경북(8.6%)지역으로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까닭에 더욱 안전운전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운전중 휴대폰 사용·DMB시청 금지', '전좌석 안전띠 매기', '졸음·음주·과속운전 안하기' 등 여름휴가철 안전운전이 필수다.
최근 3년간 여름휴가철 자동차보험사고 분석 결과, 휴가철 부상자수가 평상비 보다 5.6% 증가해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다. 사고 1건당 부상자 수를 비교해보면 평상시1.55명에서 휴가철 1.66명으로 늘었다.
10세 미만 어린이와 동행한다면 연령대에 맞는 카시트와 10대 청소년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야 한다. 휴가철 10세 미만 어린이 사상자가 평상시보다 33.1% 증가했으며 10대 청소년 사고도 22.9% 증가했다.
여름휴가를 떠날 운전자들은 손해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휴가철 운행 중 타이어 펑크, 잠금장치 해제, 긴급견인 등 상황이 발생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는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에 가입한 가입자에게 제공되므로 회사별로 차이가 있다.
손보사의 24시간 사고보상센터는 교통사고 접수와 사고현장 긴급출동을 위해 기동처리반이 항시 대기 중이며, 보험가입 사실 증명원을 발급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