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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형탁 "도라에몽과 30년째 우정을..."


입력 2014.07.29 11:23 수정 2014.07.29 11:26        스팟뉴스팀

친구가 도라에몽 인형을 고장내자 6개월간 연락 끊어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배우 심형탁이 도라에몽 상품 수집에 1000만원 정도 썼을 정도로 도라에몽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밝혔다.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배우 심형탁이 도라에몽 상품 수집에 1000만원 정도 썼을 정도로 도라에몽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밝혀 화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연예인 고민 특집 편이 꾸며져 심형탁이 출연했다.

심형탁은 방송에서 "도라에몽과 30년째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며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들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이라고 전했다.

심형탁의 10년지기 친구가 등장하여 자신이 도라에몽 인형을 고장내뜨렸더니 심형탁이 집에서 자신을 쫓아냈다며 황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심형탁은 "그 후로 6개월간 저 친구와 연락을 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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