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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무살 '지훈아~ 유진아~' 제일 많아


입력 2014.07.27 14:24 수정 2014.07.27 14:26        스팟뉴스팀

올해 성년을 맞이한 1995년생 가운데 남자는 ‘지훈’ 여자는 ‘유진’이라는 이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법원이 27일 공개한 ‘이달의 가족관계등록 테마 통계’에 따르면 남자는 지훈 동현 현우 준영 재현 성민 성현 승현 준호 민수 등의 순으로 많았다.

여자는 유진 민지 지은 지현 지원 수진 지혜 은지 수빈 지영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2013년 출생자들의 경우 남자는 민준 서준 주원 예준 시우 준서 도윤 현우 건우 지훈 등이 가장 많았다. 여자는 서연 서윤 지우 서현 민서 윤서 채원 하윤 지아 은서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름을 통해 부모들이 자식에게 바라는 모습 등 시대적 가치관의 흐름을 짐작해볼 수 있다”면서 “국민이 관심을 가질 통계항목을 꾸준히 개발해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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