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때아닌 여름전어 풍년 '며느리 빨리 돌아와'


입력 2014.07.27 12:04 수정 2014.07.27 12:07        스팟뉴스팀

'여름 전어 풍년'이 화제다. 한 여름인 7월 전어가 때아닌 풍어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가 여름부터 찾아와 어획시기가 빨라지고 양도 크게 늘어가고 있다.

올해 남해 수온이 일찍부터 높아져 난류성 어종인 전어 어장도 일찍 형성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어획량도 예년 가을철과 비슷한 규모다. 유통업체 관련 담당자는 “보통 8월 중순부터 조업 시작되지만 지금은 6월 말부터 본격적인 조업이 이뤄진다”며 “실질적으로 조업이 되는 8~9월에 비교해 조업량이 98% 올라와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시장이나 대형 마트에서 여름 전어를 접하는 게 낯설다는 반응이다. 맛은 가을 전어와 큰 차이가 없지만 여름전어는 뼈가 부드러워 횟감으로 적당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