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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작업 오늘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여


입력 2014.07.27 11:06 수정 2014.07.27 11:09        스팟뉴스팀

27일 오후 늦게 수색작업 재개 가능할 것으로 보여

새벽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주최로 문화제 형식으로 열린 '100일의 기다림'에서 참석자들이 실종자들의 귀환과 희생자들을 기리는 풍등을 띄워 보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태풍의 영향으로 사흘동안 중단됐던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부합동 사고수사 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으로 피항했던 바지선 두 척이 이날 새벽 사고 해역으로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이날 새벽 5시 30분께 바지선 이동을 시작으로 사고 현장 이동과 준비 시간 등을 감안해 오늘 오후 늦게 수중 수색작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세월호 사고 발생 103일째, 사망자 294명이 발견됐고 10명이 실종된 상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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