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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위암 말기, 동료 연예인 응원 "함께 기도해달라"


입력 2014.07.22 09:38 수정 2014.07.22 09:40        김유연 기자
유채영 위암 말기. ⓒ150 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유채영의 위암 말기 소식이 전해지자 쾌유를 바라는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받은 건강검진에서 위암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았으나, 이미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채영은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다.

유채영의 소식을 접한 연예계 동료들은 그녀를 위해 SNS 응원에 나섰다.

방송인 정준하는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를 위해 항상 마음 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밤은 우리 유채영 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합니다”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가수 김창렬도 트위터에 “여러분 유채영 씨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친구로서 해줄게 없어 미안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개그우먼 김미연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언니 힘내. 조금만 더 힘내야 해. 언니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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