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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10회 마케팅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14.07.16 09:25 수정 2014.07.16 09:28        김영진 기자

최우수상에는 국내부분 '10PE%'팀과 글로벌 부문 '이럴땐 가볍게'팀 선정

아모레퍼시픽은 서울 수표동에 위치한 본사 강당에서 '제10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및 해외 4년제 이상 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및 글로벌 부문 총 8개 주제에 걸쳐 진행됐다.

국내 및 글로벌 부문 8개 주제는 '아모레퍼시픽 남성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차별화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제안', '아모레퍼시픽이 최초 개발한 쿠션류 제품의 해외 성장 전략 제안'등 이다. 지난 4월 21일 접수를 시작해 7월 15일 결선PT를 거쳐 당일 각 부문별 당선작 발표 및 시상이 이루어졌다.

국내 부문 최우수상은 아이오페맨 브랜드의 차별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안한 '10PE%'팀(경희대 이현주, 경상대 오지은, 인하대 이승민)에게 돌아갔으며, 글로벌 부문 최우수상은 아모레퍼시픽 쿠션류 제품의 중국 시장 성장 전략을 제안한 '이럴땐 가볍게'팀(이화여대 선우림, 유정수, 숭실대 금재민)이 선정됐다. 각 부문의 최우수상(총 2팀)에는 1000만원, 우수상(총 2팀)에는 500만원, 장려상(총 3팀)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그 외 입선(32개팀)에도 상장 및 화장품 세트가 증정됐다.

각 부문 최우수상 팀과 우수상 팀에게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 공채 입사 지원 시 최우수상 수상자는 1차 면접 면제 특전, 장려상 이상 수상자는 서류 전형 면제 특전이 부여된다.
입사 특전 기회는 졸업 예정자에만 해당한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부문 4개팀과 글로벌 부문 3개팀이 참가한 결선PT에 이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본상 7개팀과 입선 대표 2팀의 시상이 진행됐고 참가자들 이외에 아모레퍼시픽 마케팅전략 부문의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예비 마케터들에게 마케팅 기획 경연의 장을 제공해주기 위해 시작됐다"며 "매년 실시되는 공모전에서는 입상자에게 장학금 및 인턴십, 입사지원 시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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