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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식 입장 “조항리 합격 무효-채용 취소 아니다”


입력 2014.07.01 12:03 수정 2014.07.01 12:06        이선영 넷포터
조항리 (KBS 방송 캡처)

KBS가 조항리 아나운서의 합격무효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KBS 측은 “KBS 입사에는 학력 제한이 없다”며 “학위 취득 여부는 채용 조건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모집요강으로 봤을 때 2013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자격을 부여했고 2013년 2월에 졸업예정증명서도 제출했다. 그러므로 채용취소 사유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일정 기간까지 졸업예정인 분들만 지원을 부탁드린다는 게 그때까지 졸업을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며 “학력제한이 없기 때문에 그런 조치는 취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항리 KBS 아나운서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휴학상태로 지난 2012년 KBS 공채시험에 합격해 지난 7월부터 재직 중이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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