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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천수 박주영 옹호 발언에 네티즌 '뭇매?'


입력 2014.06.23 12:56 수정 2014.06.23 12:58        김명신 기자
이천수 박주영 ⓒ MBC 방송캡처

이천수가 홍명보호 원톱 박주영을 특급 옹호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비나이다 8강' 특집편으로 방송인 김현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유상철, 이천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C 김구라는 "박주영 선수가 러시아전에서 욕을 많이 먹었다"고 언급, 이천수는 "박주영이 위에서부터 수비를 해줬기 때문에 뒷선에 있는 수비들이 안정이 되고 침착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자신에 맞는 플레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천수는 "아직까지 팀 내 박주영만한 킬러는 없다"고 특급 옹호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천수 박주영 옹호? 해외언론 평가는 어쩌나", "이천수 박주영 옹호, 불편", "이천수 박주영 옹호, 시기 적절치 않다"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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