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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첫방, 지현우-정은지 '케미 어떨까'


입력 2014.06.23 12:39 수정 2014.06.23 15:08        김명신 기자
지현우 정은지 ⓒ 제이에스픽쳐스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이 첫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정통 로맨틱 코미디의 귀환을 예고한 ‘트로트의 연인’은 첫 회부터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쫄깃한 스토리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유쾌한 상황 설정과 감각적인 연출은 물론 톡톡 튀는 대사를 맛깔스럽게 살리는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는 안방극장을 쉴 새 없이 빵빵 터트리는 저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실질적인 소녀가장 최춘희(정은지 분)와 천재 뮤지션이지만 안하무인 성격의 톱스타 장준현(지현우 분)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인생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며 쌍방 트러블메이커가 될 두 사람의 운명적인 관계행보 역시 주의 깊게 봐야할 두 번째 포인트다.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혈 ‘트로트계의 캔디’ 최춘희와 자기애(愛) 폭발하는 ‘허세작렬 톱스타’ 장준현, 지위고하 막론하고 웃으며 할 말 다하는 폭풍 매력남 ‘옴므파탈 사장님’ 조근우(신성록 분), 지-성-미에 성공만 추가하면 되는 ‘풀 옵션녀’ 박수인(이세영 분)까지. 4인 4색 개성 만점 캐릭터들과 지현우, 정은지, 신성록(조근우 역), 이세영(박수인 역)이라는 매력적인 배우들이 만들어 낼 앙상블은 기대를 더한다.

'빅맨'의 바통을 이은 ‘트로트의 연인’은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네티즌들은 "정은지 지현우 기대된다", "정은지 지현우 빨리 보고 싶다", "정은지 지현우 완전 웃길 듯"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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