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에 시범 적용, 운영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건설사업 진행과정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APP)을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에 개발한 앱을 평창올림픽(2018년) 개최 전 완공을 목표로 시행중인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에 시범적으로 적용,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철도사업관리 앱은 사업정보, 공정현황은 물론, 예산집행과 각종 현안사항의 처리과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방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협력업체도 현안사항에 대한 공단의 해결방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서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돼 정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정부 만들기 3.0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최정환 철도공단 고속철도처장은 "철도건설관리 앱 개발로 정부 3.0정책에 적극 부응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3개월간의 운영을 통해 앱을 보완하고 호응도를 조사해 타 사업의 적용여부도 검토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