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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 회화전, 25년 간의 작품 작업 볼 수 있어


입력 2014.06.11 16:46 수정 2014.06.11 16:52        스팟뉴스팀
최인선 교수의 작품 '날 것의 빛' ⓒ연합뉴스

인사동 아리센터에 최인선 홍익대 미술대 회화과 교수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5일까지 열리며 대작 50점을 비롯, 4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에 따라 최 교수가 진행해 온 25년 간의 작품 작업들을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소설가 박인신 씨는 전시 서문을 통해 “그가 콜라주하는 오브제는 물체가 아닌 ‘시간’”이라며 “그는 자신만이 구사해내는 색채들로 인과관계의 경계를 뛰어넘어 신비함으로 빛나는 비개연성의 세계로 망명했다”고 평을 남겼다.

최인선 교수는 2003년 제2회 하종현미술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제1회 세오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회화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겨온 화가로 알려져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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