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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명 코미디언 릭 메이올, 자택서 돌연사…가족들 '슬픔'


입력 2014.06.11 14:26 수정 2014.06.11 14:39        부수정 기자

영국 유명 코미디언 겸 배우 릭 메이올이 56세의 나이로 돌연사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BBC를 비롯해 현재 외신들은 9일(현지시각) 릭 메이올의 사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외신에 따르면 릭 메이올은 런던 남서부 바안즈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심장 발작이 사망 원인으로 언급된 가운데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인들은 충격과 슬픔에 빠진 상태다. 가족들은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그의 매니저인 로저 데이비슨은 "큰 충격"이라며 "릭 메이올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쓴 사람"이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메이올의 친구인 에드먼슨은 "나와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 준 고마운 친구"라며 고인을 기억했다.

앞서 메이올은 1998년 오토바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바 있다. 당시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하다 닷새 만에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메이올은 1980년대 영국 코미디계를 이끈 스타다. 영화 '엘도라도' '처칠' '황홀한 영혼 프레드' 등에 출연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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