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10일 주총 열고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대표이사 선임
롯데쇼핑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 인재개발원(롯데빅마켓 영등포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신헌 전 대표의 후임으로 이 사장이 이날 주총을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신 전 대표는 납품업체 비리 건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1981년 롯데쇼핑에 입사한 이 사장은 백화점 본점장과 상품본부장·영업본부장 등을 거친 후 2012년부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아왔다. 지난 4월 23일에는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문(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에 승진 내정됐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