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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중동점, 황금연휴 맞아 '어린이 체험' 이벤트 열어


입력 2014.06.05 17:40 수정 2014.06.05 17:42        조소영 기자

오는 8일까지 '키즈 사이언스 파크 체험전' 등 진행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6월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8일까지 9층 가네트홀에서 '키즈 사이언스 파크 체험전'과 '어린이 축구 놀이터'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키즈 사이언스 파크 체험전'은 장난감을 만들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전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고무동력 수레·나무요요·풍선 헬리콥터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장난감마다 전문강사가 있어 운동에너지·탄성·관성 등의 과학 법칙을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 신나는 음악에 맞춰 로봇과 함께 춤추는 '로봇 댄스 공연' 등 어린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있다.

여기에 월드컵을 맞아 중동점 하늘정원에서 '어린이 축구 놀이터'도 진행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미니축구장'·'페널트킥 존' 등이 마련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부모와 자녀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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