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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외교안보장관회의 주재, 북 포격 논의


입력 2014.05.23 08:28 수정 2014.05.23 08:31        최용민 기자

외교·통일·국방장관, 국가안보실 1차장과 국정원 1차장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9시반에 외교안보장관회의가 열린다"며 "대통령께서 주재하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외교·통일·국방장관과 국가안보실 1차장과 국정원 1차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군이 전날 오후 연평도 근해에서 초계 임무를 수행하던 우리 해군 고속함 인근에 2발의 포격을 가한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 대변인은 "어제 있었던 일도(북한군 포격 도발) 논의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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