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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대 소송' 비욘세 파경 위기 "남편 외도 때문이라니..."


입력 2014.05.23 08:23 수정 2014.05.23 08:24        김명신 기자

세계적인 톱가수 비욘세가 이혼 소송설에 휩싸였다.

미국 한 매거진은 21일 (현지시각)“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10억달러(한화 약 1조 256억원)의 재산분할소송과 딸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 소송도 펼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부부의 이혼설과 관련해 제이지 불륜설과 더불어 앞서 비욘세의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가 형부인 제이지를 엘레베이터에서 폭행한 사건을 연관지으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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