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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과거사진 "'K팝' 당시 외모보니..."


입력 2014.05.19 01:30 수정 2014.05.19 01:12        김명신 기자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 KBS SBS 방송캡처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아버지 추계이의 생일잔치 준비에 나선 며느리 야노시호와 그를 돕기 위해 등장한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추성훈과 추정화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유도하며 자란 오누이 사이로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추정화가 지난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 출연한 이력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도 빼어난 미모로 주목 받은 추정화는 태연의 '사랑해요'를 선보였지만 탈락했다.

네티즌들은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외모도 대박이네", ",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같은 사람 맞아?",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K팝에 출연했었구나"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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