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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팬티' 여배우 치마 훌러덩…칸 영화제 '대참사'


입력 2014.05.17 22:16 수정 2014.05.17 22:18        김명신 기자

칸 영화제 노출 사고가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67회 칸 영화제 개막식 전날 아옘 누어가 행사에 참석키 위해 자가용에서 내리던 도중 드레스 자락이 차문에 낀 것.

옆트임 치마가 반으로 갈라지면서 그녀의 하체가 고스란히 드러났고 이 과정에서 검정색 망사 팬티가 노출됐다.

하지만 은밀한 부위 노출 참사는 다행히(?) 피할 수 있었고 해당 모습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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