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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최희 "술 마시면 연락두절…남친, 질려서 떠나"


입력 2014.05.16 09:01 수정 2014.05.16 09:03        부수정 기자
최희 공서영_방송 캡처

방송인 최희가 술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최희와 공서영이 출연했다.

이날 공서영은 "최희는 나를 믿고 항상 취한다"며 "최희가 전 남자친구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비밀번호라고 하더라. 나중에 정신이 좀 드니까 자기가 눌러서 들어갔다"고 폭로했다.

공서영은 이어 "얼마 전에도 그랬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마스카라가 다 번질 정도로 울었다"고 전했다.

최희는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지 하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최희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 "일단 술을 마시면 연락이 안 될 때가 있지 않냐. 연락이 안 되면 구속을 하더라. 질려하다가 화내고 그러다가 헤어진다"고 설명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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