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희 "공서영 몸매 부럽지만 나도 섹시해"
방송인 공서영과 최희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김구라가 "서로 라이벌 의식 없냐?"고 묻자 공서영은 "솔직히 라이벌 의식이 없어지지 않는다. 서로 질투만 하면 힘들기만 할텐데 경쟁의식이 서로 발전하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답했다.
최희는 "오늘 사실 여신 콘셉트의 의상을 입기로 했다"며 "아까 (공서영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여신 콘셉트가 부담스럽다. 그냥 블라우스에 스커트 입고 갈래'라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도착했는데 분홍색의 여신 느낌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여자이다보니 의상에서도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희는 또 "공서영의 화려한 미모와 몸매가 부러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공서영은 "(최희는) 내가 정말 부러워하는 얼굴"이라며 "하루만 이런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상대방보다 나은 점에 대해 공서영은 "섹시미는 내가 낫다"고 자신있게 말했고 최희는 "나도 은근 알차고 섹시하다"고 강하게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서영과 최희가 출연하는 '택시'는 15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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