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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세월호 심판? 그런 성격의 문제 아니다"


입력 2014.05.12 12:55 수정 2014.05.12 13:09        최용민 기자

김윤철 교수 라디오 출연서 "세월호 심판론 힘 받을 것 예측"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정부 심판은 국민이 하는 것이지 야당이 하는 것이 아니다”는 의견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12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야당이 세월호 심판을 하겠다, 이렇게 계속 강하게 내세울 그런 성격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지금 상황으로는 세월호 심판론이 힘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예측을 한다”며 “정부가 세월호 참사에 대응하는 모습들이 워낙 비판의 여지들이 많고 무능하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교수는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어떤 내용들을 담고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에 때한 문제와 관련해서도 이제 세월호 심판론이 힘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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