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여야 새 원내대표, 세월호엔 초당적 합력키로


입력 2014.05.11 11:05 수정 2014.05.11 11:15        스팟뉴스팀

세월호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피해자 대책, 재발방지 등 협력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후 공식적으로 가진 첫 회동에서 양당 합의사항을 발표한뒤 대화를 나누며 나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야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완구 새누리당 의원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1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 대책 및 재발방지 등 대책을 마련하는데 초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날 두 원내대표는 국회 사랑재에서 오전 10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여야는 오는 6월까지 이어지는 5월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본회의를 이주 중 열고, 관련 상임위는 12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또 세월호 사태의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피해자 대책 및 재발방지 등 대책을 마련하는데 여야가 힘을 모으는데 협의했다.

이날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국회가 여의도의 ‘세월호’가 되어선 안 된다”며 “상설특검법, 6월 19일부터 발효, 본회의 의결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도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여야 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 세월호 특별법에 포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야는 5월 임시국회를 시작하는 날부터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