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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주말 지방선거 '라인업' 마무리 작업 박차


입력 2014.05.10 16:10 수정 2014.05.11 00:15        스팟뉴스팀

새누리당 후보자 선출대회 열고 경기지사 후보 확정

새정치연합 전남지사 후보자 확정 계획

여야는 6·4 지방선거 본 후보 등록까지 닷새를 남긴 10일부터 공란으로 남겨졌던 광역단체장 대진표를 연달아 확정 지을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후보자 선출대회를 열고 당내 원조 소장파 출신인 남경필·정병국 의원이 경쟁 중인 경기지사 후보를 확정한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진행될 당원과 대의원, 국민선거인단 투표가 승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분석된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이날 오후 전남 장흥체육관에서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 결과 50%, 국민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해 이낙연,주승용 의원,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출사표를 던진 전남지사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오는 11일에는 원혜영·김진표 의원,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이 겨루고 있는 경기도에서 새정치연합 후보를 가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말까지 여야의 경선이 진행되면 새누리당에서는 오는 12일 서울시장 경선, 새정치연합에서는 13일 전북지사 경선만 남게 돼 본격적으로 여야 간 진검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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