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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신임 외자운용원장에 채선병 한은 뉴욕사무소장


입력 2014.04.29 17:53 수정 2014.04.29 17:54        목용재 기자

"다양한 외화자산 운용 경력, 풍부한 국제경험 및 폭넓은 국제 금융 네트워크를 갖춰"

채선병 신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이 신임 외자운용원장으로 채선병 현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장을 선정했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채 소장은 다양한 외화자산 운용 경력, 풍부한 국제경험 및 폭넓은 국제 금융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한국은행의 외화자산 운용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인력운영을 효율화하는 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 소장은 외자운용원에서 투자운용부장, 운용팀장, 운용기획팀장, 리스크관리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년간 외화자산 운용, 운용전략 수립, 리스크 관리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이후 뉴욕사무소에서는 미국 금융경제에 대한 조사연구를 총괄하면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다. 또한 미국 연준 및 재무부 주요 인사, 월가 이코노미스트 등과 외화자산 운용에 필요한 네트워크도 갖췄다는 평가다.

신임 외자운용원장은 5인(행외인사 4, 행내인사 1)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재앞 추천됐으며 소정의 채용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즉시 보임될 예정이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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