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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앞에 선 이종인 대표


입력 2014.04.25 16:25 수정 2014.04.25 19:13        홍효식 기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바지선에 다이빙벨을 싣고 세월호 침몰 현장으로 나서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바지선에 다이빙벨을 싣고 세월호 침몰 현장으로 나서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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