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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피해승객 지원 위한 전담접수처 설치


입력 2014.04.17 16:16 수정 2014.04.17 16:21        데일리안=이소희

경미 사고자 입·퇴원, 귀가 교통편 등 후속 지원조치 진행

해양수산부가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고로 피해를 입은 승객들의 신속한 입·퇴원 지원과 귀가 교통편 제공 등을 위해 전담 접수창구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담 접수창구는 진도 서망항 수협위판장 2층에 위치한 해수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현지지원반에 설치했다. 접수는 세월호의 선주인 청해진해운 담당자가 직접 담당하고 병원비지급 보증 등을 처리하게 된다.

해수부는 해양선박 사고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16일 오전 세월호 사고 즉시 4단계의 위기경보 수준 중 가장 높은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즉각 대응태세에 돌입한 상태다.

또 사고 지원을 위해 해양수산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고 각 부처의 사고수습 및 지원관련 국장을 지원반으로 하는 범 부처 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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