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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쇼' 클라라 11자 복근 비결 "섹시 댄스+올누드 태닝"


입력 2014.04.15 20:59 수정 2014.04.16 00:27        김명신 기자
클라라 ⓒ 방송캡처

클라라가 S라인 비결과 남다른 태닝 사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촬영 대기시간 동안 걸스데이의 '여자 대통령' 안무로 11자 복근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클라라는 "몸매가 돋보여야 하는 화보 촬영 직전에는 태닝을 한다"면서 "촬영 차 태국을 방문했을 때 해변가에서 '올누드 태닝'을 했다. 하지만 태닝 중에 잠이 들어 너무 바싹 타버렸다"고 언급해 폭소케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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