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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지상파 경선 TV토론 편성해야"


입력 2014.04.13 16:09 수정 2014.04.13 16:11        스팟뉴스팀

국민 알 권리, 침해공영방송 시대적 책무 다해야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수도권 규제개혁을 제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은 13일 새누리당 경기지사 경선 TV 토론회의 지상파 방송 편성과 관련해 “경기지사 후보 TV토론을 지상파 방송이 편성하지 않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민의 알 권리와 나아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모든 지상파 방송사는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연관된 경기지사 TV 토론 방송을 조속한 시간 내에 편성하길 요청한다”면서 “당 지도부와 경기도당은 이런 부당한 처사에 즉각 항의하고 방송사와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아울러 “대규모 인원 동원으로 세를 과시하는 구태 정치가 아닌, 유권자가 지켜보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온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만들 수 있다”며 “공영방송은 이런 시대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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