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주열 총재의 첫 금통위, 2.50% 동결


입력 2014.04.10 10:43 수정 2014.04.10 10:44        홍효식 기자

이주열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총재 취임 후 첫 주재한 금통위는 기준금리가 11개월째 연 2.50%로 동결됐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홍효식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