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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외계인 지구 방문해도 놀랄 일 아냐"


입력 2014.04.04 11:33 수정 2014.04.04 11:35        스팟뉴스팀

과거 '51지구' 언급하며 "우주 생명체 믿는다" 밝히기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한 토크쇼에 출연해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abc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쇼’에 출연해 “어느 날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이어 그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더라도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 내용) 같은 방식은 아니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재임 중에도 뉴멕시코주 로스웰(51지구)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다며 우주 어디엔가는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힌 바 있다.

51지구는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위치해 있으며 1950년대 미국이 핵실험을 하던 장소로 밝혀진 곳이다. 과거 이 지역은 세계 10대 금지구역 가운데 하나로 지정돼 미국 정부가 비밀리에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의 사체를 보존하고 있다는 음모론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이날 토크쇼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 가운데 하나인 국민의료보험제도(오바마 케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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