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혼' 카바예바 관심집중…19금 과거화보 “숨 막히네!”
‘러시아 리듬체조의 전설’ 알리나 카바예바(31)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62)의 결혼설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공보수석은 2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의 이혼 절차가 끝났다. 류드밀라와의 결혼생활이 공식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 공식 웹사이트의 푸틴 대통령 프로필 역시 지난달 27일 이후 기혼에서 ‘두 딸이 있음’으로 바뀐 상태다.
이렇게 되자 다시금 카바예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바예바는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는 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바예바는 이미 푸틴 대통령의 오랜 정부로 알려져 있다. 2008년 한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이 키스하는 장면이 러시아의 한 대중지에 공개되기도 했다.
카바예바의 과거 화보도 새삼 화제다. 카바예바는 지난 2007년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러시아 미녀 베스트 100’ 중 9위에 올랐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푸틴이 반할 만하네” “헉 소리 나는 미모다” “의상이 너무 아찔해” “푸틴이 이 사진 보면 기분 나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