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미란다커 초근접 인증샷, '미모대결의 승자는?'
호주 국적의 유명 모델 미란다 커와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시호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2일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에는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와 미란다 커가 한 치의 굴욕도 없는 미모를 과시하듯 얼굴을 밀착하여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 눈에는 야노시호가 더 예뻐보임", "내가 동양인이라 그런가 미란다 커도 예쁘지만 야노시호가 더 눈에 들어오고 예뻐보임", "야노시호가 메인 자리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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